L화학의 주요 사업중 하나인 석유화학 부문은 NCC(나프타분해설비)를 통해 PO(폴리올레핀), PVC/가소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고기능플라스틱),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아크릴/SAP( 고흡수성수지 ), 고무 /특수수지 등 석유화학 원료 제품군을 생산한다.

생산설비들의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에서는 주로 수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고가의 수배전반 수리비도 만만치 않지만 화재로 인한 설비의 가동중단은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변전소 내부의 상황을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하여 화재사고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함.

변전소 내부의 수배전반 등의 온도를 상시 모니터링 하면서 온도가 이상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에서 이벤트를 통지하여 미리 점검, 또는 화재가 탐지될 경우 알람을 발생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인명 및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DRAM, NAND Flash, PC RAM, SSD 등 반도체 전문 제조기업으로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선두기업이다.
특히,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는 반도체 제조를 위한 집적설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전기전자 설비들이 집적되어 있어 과열이나 누전,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크다.

각종 반도체 제조 설비들과 전기통신용 트레이가 공장내부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현장의 화재감시를 인력으로 주기적 점검을 하고 있으나, 이를 가스 센서 및 열상카메라를 장착한 자율주행 모바일로봇으로 대체하고,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화재사고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함.

공장 내부의 집적설비들을 자율주행 모바일로봇으로 주기적 점검하면서 온도가 이상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에서 이벤트를 통지하여 미리 점검, 또는 화재가 탐지될 경우 알람을 발생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인명 및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대표의 발전관련 공기업으로서 신인천, 영월, 삼척, 안동, 부산, 하동, 남제주 등지에서 친환경, 최첨단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화력 발전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 석탄 및 우드펠릿 등을 원료로 하는화력발전소에서는 설비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화재사고 예방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석탄 및 우드펠릿은 기본적으로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석탄의 경우는 운송선박에서부터 저장고까지 컨베이어 밸트로 이송을 하고 있다.
이송과정 중에 내부발열에 의해 화재사고가 빈번하며, 저장고에서도 내부발열에 의한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열화상카메라로 저장고 및 컨베이어 밸트의 온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조금이라도 온도에 변화가 있을 경우 이벤트를 발생시켜 점검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전소는 기간산업의 주축이기 때문에 화재사고로 인한 지역의 영향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비의 온도를 모니터링 함으로서 화재발생 이전에 선제적 대응만이 막대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성남 제15 특수전투비행단은 수도권의 영공방어 및 특수임무를 처리하며 인근에 민간 시가지가 인접하여 있는 주요 요충지의 공항이다.
Air-Force ONE등 기타 항공기와 전투기 , 헬기 등이 수시로 이착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 중에 화재사고 및 각종 재난사고를 내제하고 있다.
또한, 군사기지 이므로 기지 외각 경계감시도 중요한 임무중의 하나이다.

항공기와 전투기 등의 이착륙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사고를 열상카메라로 탐지하며, 공항 주변의 산불이나 화재사고를 탐지하여 화재탐지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공항 내부의 유류탱크나 항공기 등의 2차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와 더불어 야간 및 악천후에 기지 외각의 경계감시를 병행하고자 함.

항공기와 전투기 등에 주유되는 항공유는 화재와 폭발의 위험성이 크다.
항공유는 유류저장탱크에 저장되어 관리되며, 이를 유증기감지센서 , 불꽃감시센서 등의 센서와 소방설비를 연계한 시스템으로 탱크펌프실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탱크펌프실 내부의 모터 등 전기설비 및 기타 설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방폭형 열상카메라로 온도까지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함.

공항 내의 항공기, 전투기의 이착륙과 격납고 등 주요시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온도를 모니터링 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가장 위험성이 크게 내제된 유류저장탱크는 온도가 이상적으로 발생하면 이벤트를 통지하여 미리 점검, 또는 화재가 예상될 경우 알람을 발생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폭발 시 발생될 막대한 인명 및 경제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상 산이 많으며 항상 산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국가산불위험예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 별로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으나 산불로 인한 피해는 크게 줄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산림청은 2017 년 건조기후와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산불 건수가 예년에 비해 73% 증가, 강릉·삼척 지역에서 발생한대형 산불로 피해면적도 3배나 늘어났다.
2017년 기준 올해 산불이 663 건 발생했으며 1,428ha의 산림피해가 있었고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5% 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이 29% 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와 과천시에서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야간 24시간 감시를 하며 산불 대비와 시민의 생명보호에 대비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발 빠르게 산불을 인지하여 진압 함으로서 산불에 선제적 대응하고 시민 및 입산자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통해 안전한 지자체 위상 제고.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대표의 발전관련 공기업으로서 삼천포, 영흥, 분당, 영동, 여수 등지에서 친환경, 최첨단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화력 발전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 석탄 및 우드펠릿 등을 원료로 하는 화력발전소에서는 설비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화재사고 예방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석탄 및 우드펠릿은 기본적으로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 석탄의 경우는 운송선박에서부터 저장고까지 컨베이어 밸트로 이송을 하고 있다.
이송과정 중에 내부발열에 의해 화재사고가 빈번하며, 저장고에서도 내부발열에 의한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열화상카메라로 저장고 및 컨베이어 밸트의 온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조금이라도 온도에 변화가 있을 경우 이벤트를 발생시켜 점검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전소는 기간산업의 주축이기 때문에 화재사고로 인한 지역의 영향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비의 온도를 모니터링 함으로서 화재발생 이전에 선제적 대응만이 막대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P사는 국내 최초의 일관 종합제철소로, 1973년 1기 설비준공 이후 총 4단계의 확장 공사를 거쳐 1981년 2월 완성.
탄소강 공정과 스테인리스 스틸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2007년 5월 세계 최초로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를 준공.
주요 생산제품 열연, 후판, 냉연, 선재, 전기강판, 스테인리스 스틸, API 강재 등 조강 생산량 16,185 천톤에 달함.


화재의 위험성에 노출된 주요 전기설비의 온도를 열상카메라로 24 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리미트 온도를 설정하여 화재발생 이전에 점검 및 수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
특히, 지하컬버트는 각종 전력선과 통신선 등이 트레이에 겹겹이 쌓여 있어 내부 발열이나 합선, 누전 등에 의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함.

제철소는 자체 발전소를 보유할 만큼 전력은 모든 설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력선들이 깔려있는 지하컬버트 에서의 화재는 제철소 전체의 생산중단 등 막대한 피해를 예상하는 만큼 열화상카메라 기반 온도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화재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철강 전문기업으로 형강, 철근, 열연, 냉연, 스테인레스, 특수강 등을 제조.
특히, 당진 제철소는 3기의 고로를 보유한 제철소로서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강관 등을 생산하고 있어 고온의 쇳물은 물론 고온고압의 가스와 스팀 등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환경이다.

화재의 위험성에 노출된 주요설비의 온도를 열상카메라로 24 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리미트 온도를 설정하여 화재발생 이전에 점검 및 수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
설비에서 제조되는 고온의 자재로 인한 화재 이외에 전기모터, 전기배전반 등 설비용 전기의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화재에도 대응하기 위함.

생산공정에서 제조설비의 이상 또는 화재발생 시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사고나 설비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여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에너지, 화학 전문기업으로 석유정제 및 아스팔트, 윤활유 등을 제조.
특히, 울산 Complex는 정유공장으로서 각종 증류공정과 촉매공정, 아스팔트공정 등을 처리하고 있어 고압가스와 고온촉매 등 폭발과 화재의 위험성이 높으며 공장 전체가 방폭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폭발과 화재의 위험성이 큰 주요설비의 각종 배관 및 밸브 등의 교체시기 및 이상점검을 온도트렌드로 관리.
온도변화폭에 따른 배관의 Thickness, 배관 및 밸브의 온도변화량에 따른 교체시기 등을 열상카메라로 모니터링.

온도변화폭에 따른 배관의 Thickness 관리, 배관 및 밸브의 온도변화량에 따른 교체시기를 온도로 관리함 으로서 배관이나 밸브의 Crack 또는 파손을 사전에 점검 확인 및 교체하여 만약의 재난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

알루미늄 열연 및 압연제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세계적으로 11 개국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주공장에는 주조, 열연, 냉연 등의 공정을 처리하고 있어 고온의 쇳물은 물론 고온고압의 가스와 스팀 등 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환경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열연공정 중 가열로에서 나오는 재료인 알루미늄 판의 온도균일도를 측정하고 이와 더불어 재료 이송과정 중에 컨베이어에서 좌우로 틀어지는 현상을 영상을 판독하여 자동제어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알루미늄 판이 열연 후 압연된 제품으로 권취되는 과정에서 품질에 상당한 영향이 있으므로 알루미늄 판의 전체적인 온도균일도와 좌우편차를 판독, 제어관리 하고자 함.

열연압연 공정에서 제품의 균일한 온도 관리와 이송과정의 좌우편차 자동제어로 제품의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과정 중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P사는 국내 최초의 일관 종합제철소로, 1973년 1기 설비준공 이후 총 4단계의 확장 공사를 거쳐 1981년 2월 완성.
탄소강 공정과 스테인리스 스틸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2007년 5월 세계 최초로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를 준공.
주요 생산제품 열연, 후판, 냉연, 선재, 전기강판, 스테인리스 스틸, API 강재 등 조강 생산량 16,185 천톤에 달함.

포항제철소 내 설비의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자체 발전소를 총 12 호기를 운영.
형산발전 11/12 호기는 제철소의 고로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인 BFG (Blast Furnace Gas)와 차세대 철강생산기술인 파이넥스 설비에서 발생하는 FOG (Finex Off Gas)에 COG (Coke Oven Gas)를 혼합한 연료로 전기를 생산.
발전설비 중 가스버너의 열화 및 파열을 온도모니터링으로 24 시간 감시하여 화재 및 폭발사고로부터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함.

제철소는 자체 발전소를 보유할 만큼 전력은 모든 설비의 심장이라 할 수 있으며 발전 설비의 화재는 제철소 전체의 생산중단 등 막대한 피해를 예상하는 만큼 열화상카메라 기반 온도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설비의 이상징후 및 화재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자동차 Chassis 및 Body 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대자동차 벤더업체이다.
주요 공정으로는 Slitting공정, Press공정, Welding공정 등이 있으며, 공정 중에 열처리 및 용접공정이 있다.
이러한 공정 중에 발생하는 고온의 자재 및 용접불똥에 의한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환경이다.

화재의 위험성에 노출된 주요설비의 온도를 열상카메라로 24 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리미트 온도를 설정하여 화재발생 이전에 점검 및 수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
설비에서 제조되는 고온의 자재로 인한 화재 이외에 전기모터, 전기배전반 등 설비용 전기의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화재에도 대응하기 위함.

생산공정에서 제조설비의 이상 또는 화재발생 시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사고나 설비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여 미리 점검할 수 있다.